이달 분양 예상 물량이 4만 가구를 웃돌고 있습니다.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은 이달 중 분양 예정인 물량을 조사한 결과, 456개 단지, 4만825가구로 나타났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69% 증가한 수준으로,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 개편 등으로 미뤘던 분양이 재개된 영향으로 추정됩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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