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오늘(1일)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오늘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대강당에서 청년도약계좌 100만 명 개설 기념 강연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지난 달 말까지 231만4천 명의 청년이 가입을 신청했고 이 중 105만9천 명이 계좌를 개설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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