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투자교실 개최

유안타증권은 3월 23~24일 이틀에 걸쳐 양천구 오목로에 위치한 골드센터목동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Y투자교실'을 개최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이번 강연회는 재무제표의 이해, 조건검색 활용, 적정주가 구하기 등 실전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해 박준열 부장이 강연합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매매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스마트폰 투자교실'도 진행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15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골드센터목동점 객장에서 진행되며, 유안타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티레이더M을 활용한 재무제표 및 보조지표 이해, 뉴스 및 특징주 정보 이용 등 투자자들이 관심 가질만한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각 투자교실 모두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에서 'Y투자교실'과 '스마트폰 투자교실'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골드센터목동점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 이정호 기자 / lee.jeongho@mk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