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개관 2주년 맞아 객실·레스토랑 프로모션

메리어트 국내 첫 브랜드인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이 오는 3월 22일 개관 2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행사와 객실 및 레스토랑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 및 이벤트는 오는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됩니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에 따르면, 강남구청 복지정책과와 함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초청해 식사를 지원하는 ‘제 11회 강남구 어르신 초청 행사’는 21일 진행됩니다. 이 행사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운영사인 희앤썬 창립 이래 11년 동안 꾸준히 진행돼온 자선 행사로 강남구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겼다는 설명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 희앤썬은 국내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총 15곳의 단체 후원도 11년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22일의 개관일을 맞이, 프리미어 객실과 스위트 객실 한정으로 개관일 당일인 22일부터 31일까지 20%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올 데이 다이닝인 AC 키친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습니다.

미쉐린 가이드 르네상스 항저우 호텔의 마일로 추 쉐프가 방문해 22일부터 열흘간 ‘어센틱 차이니즈 퀴진’을 선보입니다.

개관일 당일 단 하루 22일에는 AC 키친 런치 및 디너에 성인 3인이 이용 시 성인 또는 소인 추가 1인 인원이 함께 식사를 무료로 즐길 수 3+1 프로모션이 준비 되어 있으며, 해당 프로모션은 AC 키친에서 직접 전화 예약 시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AC 키친의 시그니처인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를 주중 디너인 18일부터 22일, 25일부터 29일까지 2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18일부터 24일까지 시그니처 케이크 중 망고 쇼트 케이크와 딸기 샤롤로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30% 할인하고, 22일부터 31일까지는 뷔페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으로, 무제한 와인 및 생맥주를 1인당 3만 3천원에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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