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과천시가 참여합니다.
서울시는 오늘(7일) 오전 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과천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과천 지역 지하철 4호선 5개역을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범위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양 도시는 5개 역사를 운영하는 한국철도공사와 적극적 협의에 나설 계획입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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