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0조 원 가까이 막대한 손실을 낸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 KIC가 지난해에는 주식·채권 등을 중심으로 약 12%의 이익을 거뒀습니다.
오늘(5일) KIC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달러화 기준 연간 총자산 수익률은 11.6%로 집계됐습니다.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 수익률이 전체 평균을 웃돌았고, 특히 주식 수익률이 높았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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