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가 특례보금자리론 유효 신청 금액이 11월 말 기준 42조7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말보다 1조 원 가량 늘었습니다.
자금 용도별로는 금액 기준 기존 대출 상환이 28.1%, 신규 주택 구입이 65.2%, 임차보증금 반환이 6.7%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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