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영어전문학원 키즈코어학원은 오는 11일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어교육과 더불어 올바른 정서함양으로 학부모들에게 차별성을 극대화 할 예정입니다.

최근 5년 사이 유아영어학원은 70%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하루 4시간 이상 교습하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은 지난해 말 기준 전국 811곳으로 집계됐습니다.

키즈코어학원은 전인격적인 교육을 통해 각 아이가 나이에 걸맞은 성숙한 성품과 실력을 갖추어 미래세대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게 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키즈코어학원에 따르면 본 어학원은 미국과 영국, 캐나다에서 온 원어민 선생님으로 교육진을 구성해 아이들에게 자연스러운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이중 언어자 담임 선생님이 음악, 미술, 댄스, 드라마와 같은 예술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기며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매달 다른 주제로 테마 액티비티가 진행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했습니다. 오픈하우스에서는 아이들의 수업환경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키즈코어학원은 “아이들의 학습상황을 잘 전달하기 위해, 매달 먼쓸리 플랜을 통해 학부모에게 아이들의 학습내용을 알려준다”며 “또 매주 학습 진행상황과 원내 생활 모습을 학부모들과 공유하며 아이들과 관련한 모든 것을 담임선생님과 지속적으로 소통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입학설명회 신청방법은 키즈코어학원 공식 블로그 내 구글 폼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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