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전달 플랫폼 개발기업 인벤티지랩은 재발완화형 다발성경화증 치료 신약 'IVL4002'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공고 예정 통보를 받았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식약처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품목허가 신속 심사 신청, 품목허가 신청 시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일부 자료 제출 면제, 임상2상 완료 시 우선 판매 허가 획득 가능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인벤티지랩 김주희 대표는 "IVL4002의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다발성 경화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길금희 기자 / golde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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