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국내에 아직 도입되지 않은 글로벌 신약 244종을 도입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오늘(28일) 보령에 따르면, 보령과 재단에 이들 신약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도입에 필요한 공동연구와 학술행사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배병준 임상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해외 신약 도입에 기여해 국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생산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장두현 보령 대표는 "해외 우수한 의약품의 국내 도입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제약사의 중요한 책무"라며 "국내에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고통받는 많은 환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해외 신약 도입을 통한 치료 성과 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길금희 기자 / golde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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