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중소·창업·벤처기업 위한 업무시설 무상 지원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왼쪽 네 번째)이 오늘(23일) 동탄역에서 열린 'KR스타트업라운지' 개소식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대전=매일경제TV] 국가철도공단은(이사장 김한영, 이하 공단)는 동탄역(SRT)에 중소·창업·벤처기업을 위한 공유 사무실·회의공간인 'KR스타트업라운지'를 오늘(23일) 개소하고 오는 26일부터 운영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SRT 개통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경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동탄역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역사 지하 4층에 100㎡ 규모의 'KR스타트업라운지'를 조성함으로써 철도시설의 공공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동탄역 'KR스타트업라운지'는 대회의실(12인) 1실, 소회의실(6인) 2실, 코워크존과 안내데스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업진흥원 창업공간플랫폼에 가입한 중소·창업·벤처기업인과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김한영 이사장은 "KR스타트업라운지가 중소, 창업, 벤처기업인들과 예비창업자들의 혁신과 성장을 돕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도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으로 창업기업 지원과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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