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모바일게임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높은 매출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NHN은 모바일게임 '한게임포커'와 '한게임포커 클래식'이 이번 추석에 구글플레이에서 각각 매출 순위 최고 9위, 11위를 기록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NHN은 이번 순위 상승 요인으로 명절 특수와 이벤트 마케팅 등을 꼽았습니다.

NHN 측은 "이번 추석 연휴에 이용자분들이 보여준 관심을 토대로, '한게임포커'와 '한게임포커 클래식'을 연휴에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게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 손효정 기자 / son.hyojeong@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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