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의 베이커리 브랜드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가 독일의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어워드' 브랜드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습니다.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는 화성에서 온 캐릭터 '제이릴라'가 화성의 빵을 지구인에게 소개해 준다는 콘셉트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이릴라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영어 이니셜과 고릴라를 합친 캐릭터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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