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대전신세계가 개장 1주년을 기념해 대표 캐릭터 '푸빌라'를 통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습니다.

신세계는 푸빌라 캐릭터를 통해 NFT 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초대형 푸빌라 포토존, 댄스 퍼레이드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는 29일까지는 대전신세계 1층에서 푸빌라세계관 NFT 팝업스토어가 열리는데,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후 팝업스토어에 방문하면 인형과 그라운드 체어, 마우스패드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행사기간 중 주말에는 매장 곳곳에 댄스 퍼포먼스와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푸빌라 인형 탈을 쓴 댄서의 공연이 열립니다.

또한 이 기간 개인 인스타그램에 #대전신세계푸빌라 #푸빌라 #17m푸빌라 #대전신세계오픈1주년 해시태그를 걸면 추첨을 통해 오노마 호텔 식사권 등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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