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청주시가 쾌적한 산림경관 제공과 취약계층의 기초 생활권 보장을 위해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은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과 숲가꾸기 패트롤, 숲가꾸기자원조사단으로 구성된 산림 일자리 창출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3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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