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톡톡]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매일경제TV가 함께 하는 ‘백세톡톡’ 재테크부터 건강, 시니어 유튜버까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고령화 사회를 넘어서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둔 대한민국.

평균 수명 100세가 너무나도 당연히 여겨지는 2022년 6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매일경제TV가 은퇴 이후에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정보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액티브 시니어’로 지칭되는 新 시니어 세대는 기존의 실버세대와 달리 경제력이 탄탄하며 활동적이고 사회활동에 적극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고, 충분한 경제력을 가진 세대로 기존 실버세대와는 또 다른 세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는 6월 2일(목) <백세톡톡>에서는 5월 10일 새롭게 출범된 윤석열 정부 이후 달라지는 노인 정책들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업로드 됩니다.

윤석열 정부가 전 정부와 가장 차이가 나는 대목은 경제 정책 기조인데요. 이른바 시장 중심의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이란 키워드인데요. 정부의 지나친 간섭을 배제하는 대신 민간의 역할을 키워 국가 성장을 이뤄내며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노인 일자리 창출 역시 민간 주도의 성장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민간 일자리 창출에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하는 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는 정책적 구상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향후 5년간 노인 일자리 정책엔 어떤 변화가 다가올까요? <백세톡톡>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을 모시고 향후 5년간 노인 일자리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현재 노인 일자리 정책의 현황과 문제점, 더 나은 일자리를 위한 대안까지 다채로운 주제를 흥미 있게 들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100세 시대 시니어들을 위한 유튜브 정보 콘텐츠 <백세톡톡>은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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