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본격 선거전 돌입

[평택=매일경제TV]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개소식에는 정의용 전 외교부장관을 비롯해 안민석·홍기원 국회의원, 정범구 전 국회의원, 박범훈 전 중앙대 총장, 김현정 평택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날 정 후보는 "안보의 핵심도시, 삼성전자의 입주, 평택항까지 모든 것을 갖춘 도시가 평택"이라며 "평택의 문제는 단순히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4년 동안 모든 것을 쏟아부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끄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의용 전 외교부장관은 "평택이 대한민국 안보에 중요하다. 주한미군사령관을 만날 때마다 정장선 시장이 주한미군과의 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재선돼 이런 역할을 계속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산업구조 고도화와 청년스타트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스마트 도시 구축,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체계, 지역사회 돌봄 체제 및 의료 인프라 구축,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지원 등 10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김대한 기자 / mkkdh@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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