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순자산 상위 1% 기준은 29억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순자산 상위 1% 가구 기준선은 29억2천1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도 26억1천만 원보다 12% 오른 수치입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35%로 상위 1%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50대가 25%, 70대가 21%, 40대가 10%로 뒤를 이었습니다.

[ 길금희 기자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