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글로벌 IT 기업 SAP와 손을 잡고 업무툴 '
카카오워크'의 기능을 고도화합니다.
카카오엔터와 SAP는 오늘(9일) MOU를 맺고
카카오워크의 혁신 사례와 협력 계획을 내놨습니다.
기존 전자결재 시스템에 이어 영업과 구매, 생산관리 기능을
카카오워크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지난 2월
카카오엔터는 SAP 플랫폼을 국내 협업툴 최초로
카카오워크에 탑재했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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