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은행권의 건전성 지표인 자본비율이 전 분기보다 상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34%로 전 분기 말보다 0.34%포인트 올랐습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0.40%포인트 오른 12.85%, 기본자본비율은 0.47%포인트 상승한 13.93%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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