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올해 들어 5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넘는 수주를 올렸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연간 수주 목표인 149억 달러의 72%, 삼성중공업은 올해 목표 91억 달러의 65%를 달성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지난해 전체 수주 실적을 뛰어넘는 성과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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