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이달부터 양재동 본사나 남양연구소로 출근하는 대신 집 주변에서 근무할 수 있는 '거점 오피스'를 운영합니다.
서울 종로구 계동사옥 등 모두 7곳에 약 400여석 규모입니다.
실시간 온라인 예약 시스템으로 좌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현대차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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