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늦어도 6월 말까지 추가 주택 공급책을 내놓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정 차원에서 꾸려질 부동산 공급대책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각 부처와 산하기관의 유휴부지 현황을 파악한 뒤 주거용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계획 발표 후 이르면 9월 공급이 가시화 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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