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카드사 오픈뱅킹 서비스 개시에 발맞춰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 도약을 가속화합니다.
이를 위해 6월 한달간 오픈뱅킹 출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디지털 고객경험을 높여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에 신한카드가 운영하는 오픈뱅킹 서비스에는 모든 카드사의 청구대금 결제일을 미리 알려주는 '카드 결제일 알림 서비스'와 고객 본인 계좌로 잔액을 모을 수 있는 '결제계좌 잔액 보충 서비스'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신한카드는 신한페이판 오픈뱅킹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머선 129'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먼저 6월 오픈뱅킹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선착순 10만명에게 100% 증정합니다.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인당 1회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오픈뱅킹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준비했습니다.
750만원 상당의 골드바(100g) 1명, 맥북에어(256GB) 2명, 에어팟 5명,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 70명, 모바일문화상품권 3만원권 200명, BBQ 치킨 쿠폰 400명 등 총 678명에게 다채로운 경품을 지급합니다.
오픈뱅킹에 등록하는 계좌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 밖에 6월 한달간 신한페이판 오픈뱅킹을 통해 송금을 진행할 경우, 송금수수료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 DNA사업추진단 박창훈 본부장은 "오픈뱅킹 서비스 론칭으로 국내 최대 간편결제 플랫폼인 신한페이판이 자산조회, 결제, 송금 등이 한 곳에서 모두 가능한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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