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향후 5년간 콘텐츠 제작에 5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강호성 CJ ENM 대표이사는 오늘 "국내 기업을 넘어서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거듭나겠다"며 이 같은 내용의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강 이사는 티빙을 필두로 각종 디지털 플랫폼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