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5∼74세와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된 어제 '잔여백신'을 통해 총 6만2천여명이 접종을 받았습니다.
잔여백신 접종자 가운데 어제 처음 시작된 네이버·
카카오앱 당일 예약 서비스 이용자는 4천여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플랫폼별로 보면 네이버가 3천935명,
카카오가 2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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