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에이치엔이 분할 재상장 첫날 시초가 2배에 이어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에코프로에이치엔는 오늘(28일) 오전 9시 29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인 12만4천400원 대비 3만7천300원(29.98%) 오른 16만1천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에코프로의 환경사업 부문이 인적분할로 신설된 법인입니다.
이 회사는 1998년 환경 관련 사업을 위해 설립됐으며, 2차전지용 물질 개발 사업 등도 영위하며 사업을 확장한 바 있습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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