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뉴스페이스 시대 이끌 '컨텍'

Q. 컨텍, 어떤 회사인가?
A. 아시아 민간 우주 지상국 서비스 제공
A. AI 활용한 위성영상 서비스 제공

Q. 뉴스페이스시대로 전환…어떤 의미인가?
A. 뉴스페이스, 민간 기업이 정부와 함께 우주 개발

Q. 새로운 블루오션 우주산업, 향후 전망은?
A. 2018년 우주산업 규모는 4,147억 달러(약490조 원)
A. BOA, "우주시장 규모 2030년 약1.4조 달러 예상"

Q. 우주산업의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A. 위성영상 활용 및 데이터 연결이 우주산업의 핵심
A. 데이터 연결 산업이 전체 우주 산업의 약 70~80%

Q. 우주산업, 새로운 사업 분야가 있다면?
A. 스위스 클리어스페이스, '우주쓰레기'로 돈 버는 기업
A. 소행성 탐사선을 보내 광물 채취하는 서비스

Q. 우주시대 도래…투자자들의 자세는?
A. 국내 기업에서 우주산업 관심…공격적인 전략
A. 단, 정부와 기업 및 국민 관심이 반드시 필요

Q. 화성·달 등으로 이주…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Q. 컨텍, 향후 상장 계획은?
A. 3월 120억 규모 B펀딩 유치
A. 지상국서비스·위성영상 활용사업 등 사업 확장

매경이코노미 박수호 기자&컨텍 이성희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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