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70만 대가 화재 가능성으로 시정 조치됩니다.
오늘(27일) 국토교통부는 현대·기아차 4개 차종 70만583대에 대해 유압장치 합선에 따라 불이 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제네시스 G80 22만여 대, 그랜저 19만여 대, 스포티지 18만여 대, K7 10만여 대입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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