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거리만큼 보험료를 내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이 출시 15개월만에 20만 가입자를 확보했습니다.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가입 계약이 20만건을 돌파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올해 1월 10만건을 넘긴 가입 계약은 넉달만에 곱절로 불어났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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