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테라-스마일리 컬래버
레이션 굿즈를 11번가 라이브 커머스로 선보인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테라-스마일리 굿즈는 오직 11번가 라이브 커머스만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방송은 21일 단 하루만 진행합니다.
21일 저녁 9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테라 오프너 세트를 비롯해 슬리퍼, USB+스티커, 원샷잔+필름 카메라, 티셔츠, 테라 캔쿨러 등 총 6종의 굿즈를 한정 판매합니다.
최근 유튜브에서 까페사장으로 MZ세대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최준(본명 김해준)과 라이브 커머스 완판 기록을 세운 임하나 쇼호스트가 함께합니다.
하이트진로는 앞서 4월에 테라 출시 2주년을 기념하여 '테라-스마일리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테라 출시 2주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출시한 테라-스마일리 한정판 굿즈들을 MZ세대들과 소통하며 전달하기 위해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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