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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히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애니플러스는 오늘(21일) 오후 3시 8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35원(4.23%) 오른 3천33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애니플러스는 지난 1분기 29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35% 증가한 85억 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24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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