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23년 만에 'SK에코플랜트'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합니다.
SK건설은 오늘(2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본사 사옥에서 정관 변경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안건을 가결했다.
SK건설의 사명 변경은 1998년 선경건설에서 SK건설로 바뀐 이후 23년 만이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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