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자재 가격 강세 등의 영향으로 생산자물가가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생산자물가지수는 3월 보다 0.6% 높은 107.68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제1차금속제품 등 상승 폭이 커지면서 공산품 물가가 1.1% 높아졌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