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 내장형 제품…굴곡진 부위 뭉침없이 사용 가능


휴메딕스의 자외선차단제 '더마 엘라비에 선 쉴드 스틱' (사진=휴메딕스 제공)
[성남=매일경제TV] 휴메딕스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랑하는 스틱형 자외선차단제 ‘더마 엘라비에 선 쉴드 스틱(SPF50+/PA++++)’을 오늘(21일) 출시했습니다.

100% 무기자차인 더마 엘라비에 선 쉴드 스틱은 손으로 펴 바를 필요 없이 편리하게 바를 수 있는 스틱형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기존 선스틱과 달리 후면에 내장된 전용 스펀지로 굴곡진 부위나 넓은 부위도 톡톡 두드려 꼼꼼하게 펴 바를 수 있고, 백탁현상이나 끈적임, 뭉침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 수시로 덧바르기 편리합니다. 미니멀한 사이즈로 외출이나 레저 활동 시 휴대도 간편합니다.

스쿠알란, 호호바씨 오일, 비타민E 등 피부 유효 성분을 담아 태양열에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줍니다.

민감성 피부도 외출 후에 여러 번 덧바를 수 있도록 저자극성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피부과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습니다.

휴메딕스는 더마 엘라비에 선 쉴드 스틱 출시를 기념해 더마 엘라비에 공식몰에서 최대 57%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시중 스틱형 자외선차단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펀지를 내장한 새로운 타입의 자외선차단제를 개발했다”며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다가오는 여름엔 ‘더마 엘라비에 선 쉴드 스틱’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는 피부를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손세준 기자 / mksseju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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