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올해 코스피 목표 지수를 작년 12월 제시한 3,200에서 3,500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JP모건은 오늘 발간한 한국 시장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호실적과 실적 전망 개선에 따른 이익 추정치 상향을 반영했다"며 이 같은 전망치를 제시했습니다.
JP모건은 또 올해 한국의 GDP 기준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1%에서 4.6%로 올려 잡았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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