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코로나19 자가검사 항원키트의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받았습니다.
셀트리온은 3개월 이내에 추가 임상적 성능시험 자료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초 미국에서 약 45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해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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