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잦은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 건조한 날씨, 황사 및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피부 밸런스를 유지하기 어려운 시기가 찾아왔다.
민감해진 피부 케어를 위해서는 보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천연화장품 인증을 받은 토너가 눈길을 끈다.
토니모리의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는 천연(유래) 비율 100%로 식약처의 인증을 받았고, 맑고 깨끗한 보성 녹차 추출물과 건강한 피부 힘을 길러주는 트루바이옴™이 피부 수분 길을 밀도 있는 촉촉함으로 채워줘 건강한 피부 바탕으로 가꿔준다.
또한,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는 피부와 환경에도 착한 ‘친환경 수분리 라벨’을 통해 제품을 다 사용하면 물에 쉽게 분리되어 분리 배출이 용이하도록 제작됐다.
5월에는 대용량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토니모리는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를 5월 <이달의 토너>로 선정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500ml 대용량 버전을 기획가에 준비 중에 있다.
한편,
토니모리는 건조한 봄날 손쉬운 수분 케어를 위해 트루바이옴™을 활용한 재미있는 콘텐츠도 선보였다.
최근
토니모리 공식 온라인 몰에서는 판매 중인 상품의 숨은 뒷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토니팁톡’을 신설했으며, 그 첫 번째 이야기로 ‘봄날의 촉촉 스킨케어 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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