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닷컴 '엔카홈서비스'에 등록된 중고차 대수가 1만대에 육박했습니다.
2019년 7월 출시한 엔카홈서비스는 출시 2년 정도 만에 차량 등록대수가 9천 대를 넘겼습니다.
엔카홈서비스는 사고유무 등 전문 진단평가사의 진단을 통해 기준에 부합한 차량을 비대면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업계 최초로 7일 책임환불제를 도입해 차량을 타본 후 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앞으로도 엔카홈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과 매물 확대를 통해 중고차 비대면 서비스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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