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애플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자체 AR, 증강현실 서비스를 늘리며 AR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AR 캔버스라는 앱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고, 애플은 자체 동영상 제작앱인 '클립스' 앱에 'AR 스페이스'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5G 스마트폰이 확대되면서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더 실감 나는 경험이 가능해진 만큼,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경험을 시도해보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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