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합병을 앞둔
GS리테일과
GS홈쇼핑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5년간 총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GS리테일은 어제(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GS홈쇼핑과의 합병 시너지 전략 관련 계획을 공시했습니다.
또한 통합 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5년까지 총 4천300억원을 들여 신규 물류센터 6곳을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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