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2천억 원을 투입해 가맹사업의 신모델 창출과 해외 진출, 상생 활동을 지원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6일) '프랜차이즈 상생협의회' 발대식을 열고 이런 내용의 '제3차 가맹사업 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3차 가맹사업 기본계획은 가맹사업의 혁신과 상생을 지원하고자 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것입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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