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전국퇴직금융인협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융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계층 대상 금융사고 방지 교육 ▲새터민·다문화 가정의 사회 정착을 위한 기초 금융 교육 ▲한부모 가정·소년소녀 가장·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금융 생활 지원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실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DB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보다 강화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 영역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E
SG경영 실천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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