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노래연습장 개업이 지난해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행정안전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에서 개업한 노래연습장업은 모두 389곳으로 1987년 관련 통계가 집계가 시작된 이래 가장 적었습니다.
노래연습장 개업은 2016년 1천424곳에서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감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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