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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세대책에도 열에 일곱 "내년 주택 매입 계획 있다"
기사입력 2020-12-0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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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매입 방식 [자료 = 직방]
정부가 최근 발표한 전세대책에도 열명 중 일곱명은 내년 주택 매입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이 지난 달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3087명을 대상으로 '2021년 주택 매입 계획 '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 2134명(69.1%)이 '내년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주택 매입 계획을 밝힌 지역별 응답자 비율은 경기(71.5%), 광역시(70.5%), 지방(70.6%) 거주자가 서울(64.6%), 인천(69%) 거주자보다 높았다.

또한 매입 방식을 묻는 질문에는 기존 아파트(46.9%)를 매입할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신규 아파트 청약 29.1% ▲아파트 분양권, 입주권 8.6% ▲연립, 빌라 8.4% 순으로 집계됐다.


눈에 띄는 점은 아파트 청약을 선택한 응답자 비율(29.1%)이 2020년(24.9%)보다 늘었다는 것이다.

이는 내년 시작될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영향으로 분양시장에 관심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택 매입 예상 비용에는 '3억 초과~5억 이하'(36.9%), 3억 이하(36.5%), 5억 초과~7억 이하(13.5%), 7억 초과~9억 이하(7.7%) 순으로 답한 응답자가 많았으며, 내년 계획 중인 주택 매입시기는 '1분기'(43.2%), 미정(17.8%), 2분기(16.9%), 4분기(12.2%), 3분기(9.9%) 순으로 답했다.


내년에 주택을 매입하려는 이유로는 '전·월세에서 자가로 내 집 마련'이 37.7%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거주지역 이동 17.3% ▲면적 확대, 축소 이동 12% ▲본인 외 가족 거주 10.4% ▲시세 차익 등 투자목적 10.3%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20~30대에서 전·월세에서 자가로 내 집을 마련하겠다는 이유가 다른 연령대(20~30%대)에 비해 응답률(40%대)이 높게 나타났다.


거주지역별로도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거주자에서 내 집 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주택 매입을 계획하는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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