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우리두리분식'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11월 26일 오후 방문자

[부천=매일경제TV] 부천시청은 오늘(2일)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우리두리분식'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검사 대상은, 지난 달 26일 오후 5시 부터 6시 사이 부천시 부흥로 188번길 15-21 소재 '우리두리분식' 방문자로 유증상자는 주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햇습니다.

[ 백소민 기자 / mkbs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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