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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버리고 독특한 외관"…갤럭시S21, 새로운 렌더링 보니
기사입력 2020-12-0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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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렌더링. [사진출처 = 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
삼성전자가 이르면 내달 중순 공개하는 내년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새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유명 IT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갤럭시S21 렌더링 사진 2장을 공개하며"디자인이 독특하면서도 칭찬받을 만하다"고 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갤럭시S21은 전작과 달리 평평한 플랫 디스플레이가 채택됐다.

해당 기기가 어떤 모델인지는 알 수 없지만 기존 플랫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을 이번 렌더링에 반영한 듯하다.


전작인 갤럭시S20은 모두 화면 끝부분이 곡선으로 휘어진 엣지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6엣지 이후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엣지 디스플레이를 꾸준히 적용해왔다.


엣지 디스플레이는 좋은 그립감으로 사용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아 온 반면, 내구성·실용성에 대한 회의적인 평가와 플랫에 비해 부품 원가도 높다는 지적이 있었다.


다만 최근 삼성전자는 플랫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을 간간히 출시하는 추세다.

올 하반기 출시한 갤럭시노트20의 일반 모델과 지난 10월 선보인 팬 에디션 갤럭시S20 FE가 플랫 디스플레이다.


갤럭시S21 모든 모델 디스플레이에 플랫을 적용할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다.

갤럭시노트20처럼 일반모델에는 플랫, 울트라 모델에는 엣지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가능성도 있다.


갤럭시S21 색상은 블랙, 실버, 화이트, 핑크, 바이올렛 5가지며, 화이트 색상의 경우 테두리가 금색으로 마감된 것이 특징이다.

카메라 모듈은 기기 모서리에 완전히 붙어 있으며, 전작은 카메라 모듈이 모두 검은 색이었지만 갤럭시S21는 각자 색상에 맞췄다.


갤럭시S21 렌더링. [사진출처 = 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
지금까지 업계와 외신에서 유출·추정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S21 시리즈는 갤럭시S21(6.2인치), 갤럭시S21 플러스(6.7인치), 갤럭시S21 울트라(6.8인치)로 출시된다.


전 모델 스냅드래곤875 또는 엑시노스 2100 칩셋이 탑재되며, 배터리는 갤럭시S21이 4000mAh, 갤럭시S21 플러스는 4800mAh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울트라 모델 배터리 용량에 대한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갤럭시S21에 노트 시리즈의 S펜이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데, 최상위 모델 갤럭시S21 울트라에만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단종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애플과 구분되는 삼성전자 강점인 S펜 활용방안을 갤럭시S21에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갤럭시S21 시리즈는 내년 1월 중순 공개, 같은 달 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그간 삼성전자가 2월 중순 언팩 행사를 열고 3월 초 제품을 출시해왔다는 것을 고려하면 한 달 이상 빨라진 셈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미국의 제재로 설 자리가 좁아진 화웨이의 빈자리를 노리는 한편,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의 인기를 견제하기 위해 갤럭시S21을 조기 출시한다고 보고 있다.


지난 10월 공개된 갤럭시S21 첫번째 렌더링. [사진출처 = 온리크스]

[김승한 기자 winon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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