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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동상이몽2’ 전진♥류이서, “난소 나이 25세” 난소퀸 등극에 ‘울컥’→ 2세 준비 완료
기사입력 2020-12-0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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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동상이몽2’ 전진-류이서 부부가 2세 준비를 위해 산부인과 진료에 나섰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본격적인 2세 준비에 돌입한 전진-류이서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이서는 전진에게 오이마사지를 해주면서 달달한 신혼의 면모를 선보였다.


이어서 그는 “요즘 일도 없는데 자꾸 졸리고, 속도 더부룩하다”고 평소와 다른 몸 상태를 전했다.

이에 출연진 모두 두 사람의 2세 소식을 예감해 기대를 모았다.

계속되는 아내의 이상 증세에 걱정하던 전진은 "혹시 임신한 거 아니냐"고 추측을 시작했다.


이후 전진은 약국을 방문해서 임신 테스트기를 사왔다.

이후 확인에 나선 두 사람. 하지만 전진은 아내 류이서보다 더 긴장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모았다.

기대에 부푼 모습을 보이던 전진은 "아기 이름은 뭘로 지을까"라며 설레발 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확인 결과, 선명하지 않은 한 줄. 비임신이었다.

전진은 아쉬운 표정을 보였으나, 류이서는 “오빠는 냉동했잖냐”라고 전진이 정자를 냉동한 사실을 밝혔다.

이후 류이서는 “우린 나이가 많으니까”라며 영양제를 챙겨 먹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영상을 본 오지호는 아내의 컨티션에 맞춰서 여행 계획을 잡아서 임신한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송창의도 아내의 첫 임신 당시를 떠올리려 했지만 장황하게 설명한 후 “기억 나지 않는다”고 자폭해 폭소를 자아냈다.


다음날, 전진-류이서 부부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류이서는 6개월 전,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고 혹이 커지지 않았는지 크게 걱정했다.

이어 6개월만에 재검사를 하기로 했다.


특히 류이서는 37세라는 나이와 함께 오랜 승무원 생활로 난소가 안 좋지 않을까 불안감을 드러냈다.

또한 남편 전진이 정자를 냉동했듯 자신 또한 난소를 냉동해야 할지 궁금한 점을 물었다.

기혼의 경우는 굳이 냉동할 필요가 없어서 난소 기능을 체크해 보기로 했다.

의사는 신체 나이와 난소 나이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진은 '불꽃 사랑꾼'답게 류이서가 검사를 진행하는 동안 곁을 지키며 사랑꾼의 면모를 선보였다.

드디어 기다리던 검사 결과. 의사는 “난소에 남은 난자 수는 젊으면 수치가 높고 나이가 들수록 점수가 떨어진다”고 난소 기능검사(AMH)에 대해 설명하고 “류이서 님은 만 37세인데, 난소 나이는 25세로 나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류이서는 "그럴 수가 있는 거냐. 믿어지지 않는다"고 되물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전진은 “눈물이 날 뻔했다.

나이도 있고 승무원을 오래 해서, 아이를 못 가질까 많이 생각했다”면서 “장모님께 전화 드려야겠다"며 연신 기뻐했다.


류이서는 믿기지 않는 듯 “초경을 늦게 시작한 것도 관련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의사는 “여자들은 난자를 갖고 태어나고 나이가 들며서 소멸한다.

초경을 늦게 한 것도 원인일 수 있지만 결국 타고 나신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난소 예비력이라고 해서 난자의 수는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류이서는 “액자로 상장 만들어서 걸어둬야겠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전진 역시 “너무 기쁘다.

그동안 너무 걱정했었다”고 다시 한번 당시의 감격을 전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두 사람은 청천벽력 같은 의사의 진단에 멘붕에 빠졌다.

6개월 사이에 류이서의 자궁내막증 혹이 1cm 이상 커진 것. 이에 의사는 "내막종이 커지면 배란을 방해하고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수술이 필요하다"고 진단했고 곧바로 수술까지 진행했다.


이후 전진은 첫 수술에 들어간 아내를 기다리며 밖에서 초조하게 기다렸다.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고, 전진은 마취에서 깨어난 아내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챙겼다.

이어 그는 “예전에 내가 아파서 일주일 입원했을 때, 자기가 이런 기분이었겠구나”라며 “이건 건강해도 생길 수 있는 거니까”라고 류이서를 다독였다.


이에 류이서는 마취가 덜 깬 듯 “난 25세잖아”라고 의사가 말한 난자 나이를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때 오지호가 “저럴 때 물어보면 다 대답한다고 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후 전진은 수술을 무사히 마친 류이서에게 고마움은 전하며 달달한 입맞춤으로 애정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오지호-은보아 부부는 어마어마한 3개의 옷방 옷 정리를 위해서 지인들과 명품 옷 경매를 진행했고, 송창의-오지영 부부는 딸 하율이를 어린이집에 첫 등원시키고 야구 연습장을 방문해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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