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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Kia EV exports surge 71% on year in Jan-Oct (현대기아차 올해 전기차 수출 10만대 눈앞…작년보다 71% 늘어)
기사입력 2020-11-2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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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se로 배우는 영작문-870] 'Pulse로 배우는 영작문'으로 영문 뉴스 읽기에 도전해보세요. [영문뉴스 원문 바로가기]
[Photo by Hyundai Motor Co.]

올해 들어 현대•기아차가 수출한 전기차가 10만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South Korea’s Hyundai Motor Co. and its sibling Kia Motors Corp. have made big strides in EV exports this year despite the overall gloom from Covid-19 pandemic.
2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10월까지 수출한 전기차는 모두 9만8천505대로 작년 같은 기간(5만7천517대)에 비해 71.3% 늘었다.


According to the automakers on Thursday, Hyundai Motor and Kia Motors shipped out combined 98,505 units of EVs from January to October, up 71.3 percent against the same period last year.
차종별로는 현대차[005380] 코나가 4만1천384대로 가장 많이 수출됐다.

작년(2만6천922대)에 비해서는 53.7% 늘었다.

기아차 니로는 3만8천299대 수출되며 210.5% 늘었고, 쏘울은 8천244대로 50.4% 증가했다.


Exports of Hyundai Kona jumped 53.7 percent on year to 41,384 units, while those of Kia Niro soared 210.5 percent to 38,299 units. Shipments of Kia Soul climbed 50.4 percent to 8,244 units.
현대차 아이오닉은 1만578대로 17.2% 줄었다.

아이오닉의 경우 내년 전용 전기차 브랜드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어 해외 판매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Hyundai Ioniq, however, saw a 17.2 percent fall with exports of 10,578 units ahead of the launch of standalone Ioniq EV brand next year.
10월만 놓고 보면 현대기아차는 총 1만2천740대를 수출하며 작년(9천119대)에 비해 39.7% 늘었다.


니로가 5천224대 수출되며 작년 동월 대비 202.5%로 치솟았고, 코나가 5천767대로 47.6% 늘었다.


쏘울은 897대, 아이오닉은 852대로 각각 5.9%, 66.4% 감소했다.


In October alone, Hyundai and Kia exported total 12,740 EVs, up 39.7 percent on year. Kia Niro’s outbound shipments soared 202.5 percent to 5,224 units, and Hyundai Kona up 47.6 percent to 5,767 units. Kia Soul shipments dropped 5.9 percent to 897 units, and Hyundai Ioniq down 66.4 percent to 852 units.
이 같은 수출 증가세는 유럽연합(EU)의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전기차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U는 올해부터 자동차 한 대당 연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95g/㎞로 제한했다.


Most of deliveries headed to the European Union under stricter environmental regulations and generous green car subsidy policies. The EU fleet-wide average emission target for new cars has been capped to 95-gram carbon dioxide per kilometer from 2021.
자동차산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들어 EU 지역으로 수출된 전기차는 7만2천392대로 전체 수출의 70.3%를 차지했다.

시장조사업체 EV세일즈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3분기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7%로, 테슬라, 폭스바겐, 르노•닛산, 상하이자동차(SAIC)에 이어 5위였다.


EV exports to the EU totaled 72,392 units this year, or the lion’s share of 70.3 percent of total EV sales, according to the Korea Automobile Manufacturers Association. On the back of the robust demand, Hyundai and Kia claimed a 7 percent share in the global EV market in the third quarter to rank fifth after Tesla, Volkswagen, Renault-Nissan and SAIC Motor.
현대기아차는 내년 전용 플랫폼(E-GMP) 기반 전기차 출시도 앞두고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와 제네시스 JW(프로젝트명)를, 기아차는 CV(프로젝트명)를 내놓을 예정이다.


Hyundai and Kia pin high hope on their new releases built on self-developed EV-dedicated platform E-GMP for next year including Hyundai Ioniq 5, JW under Genesis brand, and Kia CV.
◆Editor’s Pick
- make big strides in: ~에 있어서 장족의 발전을 하다
- gloom: 우울, 침울, 암울
- ship out: (배 등으로)타국으로 보내다 (즉, 수출하다)
- delivery: 배달, 배달물 (즉, 수출품)
- generous: 관대한, 후한, 너그러운, 통이 큰, 많은
(예: Thank you for your donation / 후한 기부에 감사드립니다)
- subsidy: 보조금
- fleet-wide: 모든 차량에 대한, 차종을 막론하는
- cap: 뚜껑을 덮다, 상한을 정하다
(예: We will continue to cap local government spending where necessary / 필요시, 지자체 지출액에 계속해서 상한을 둘 것이다)
- the lion’s share: 가장 큰 몫, 가장 좋은 몫
- on the back of: ~의 결과로, ~에 힘입어
- pin hope on: ~에 희망을 걸다
- self-developed: 자체 개발한
- dedicated: 전용의
[영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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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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