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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200% 활용법] 사망·질병·노후 대비…종신보험 하나로 `끝`
기사입력 2020-11-27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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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종신보험은 '죽어야 나오는 보험'이란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해 사망·질병·노후 등 인생 전반을 책임질 수 있는 'whole Life'의 기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집을 건축할 때 가장 중요한 단계가 기초공사인 것처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먼저 해야 할 공사는 보장자산 준비다.

'보장자산+은퇴자산+목적자금'과 상속세 재원을 한번에 준비할 수 있는 금융상품인 종신보험은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가정경제에서 가장 치명적인 위험은 가장의 조기 사망이다.

가족의 보장설계 때 이에 대비한 충분한 보장자산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장의 조기 사망 시에도 유가족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으려면 현재 재정상황과 가족생활비·자녀교육비·주택마련 비용 등 향후 필요자금을 고려해 보장자산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질병이나 사고에 대한 치료비를 특약을 통해 마련할 수 있다.

종신보험 가입 때 중대질병(CI), 재해치료비, 입원비 등 특약을 선택하면 각종 재해나 질병에 대비할 수 있다.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통합보장도 가능하다.

급격한 고령화로 종신보험 역할도 다양해지고 있다.

은퇴 무렵에는 사망보장을 줄이고 본인을 위한 생활자금을 매년 수령해 생애변화에 맞게 활용이 가능하다.


종신보험은 가장 유고 시 유가족에게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유일한 금융상품이지만 최근에는 노후와 질병 보장은 물론 상속세 재원 마련까지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종신보험을 활용하면 생로병사의 모든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고 생애재무설계에도 도움이 된다.

은퇴 이후 연금전환 기능을 통해 장수리스크에도 대비할 수 있다.

가장의 경제활동기에는 종신보험 본연의 역할을 하고 은퇴시점이 되면 종신보험 적립금을 연금이나 적립투자형(저축)으로 전환해 노후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종신보험은 이제는 죽어야 나오는 보험이 아닌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어 상황에 맞는 보장분석을 통해 미리 준비해야 한다.

당장의 경제적 부담과 지출 우선순위 등을 이유로 새롭게 출발하는 가장의 보장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보장의 우선순위와 목적자금 등을 고려할 때 종신보험은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


[이향순 교보생명 선화FP지점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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